천사처럼 다정다감하시고 선하디 선한 얼굴로 환자을 돌보는 간호사닝은 사랑이 많으셔서 우리 마음 편하게 해 주셔서 칭찬합니다
나이팅게일과 같은 김민정 간호사님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귀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더욱더 건강하십시다 사랑합니다

완전 완전 친절하시고 치료도 왕 잘해요 아픈분들 여기 여기 모여라~~

항상 환자분들께 잘해주시고 물어보고싶을때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횐자들을 맞아주시고 몸과 마음을 치유를 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항상 고맙고 감사해서 칭찬을 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환자를 잘 보살펴 주시고 모든일에 열심히 살펴주는 모습 감동받을만해서 이 글을 써봤습니다. 항상 내가족 같이 앞으로도 좋은일 열심히 해주시면 고맙습니다.

환자 건강 하나를 잘 체크하며 돌봐주시는 천사같은 간호사 이태이를 칭찬합니다

환자 건강을 잘 체크하며 돌봐 주시는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이 귀감이 됩니다

앞날에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치료해주시는 중에도 항상 친절 나긋 상냥 하십니다 이런 의사샘들이 많아졌으면좋겠어요!!
치료 잘해주시는 것도 물론!

2025.06.08 어제..

결국 통증이 임계치를 넘었다.
내 등짝에서 뭔가가 깨어나는 느낌…에어리언??

즉시 불당 자생으로 텔레포트.
미모의 정우진 원장님께 긴급 착륙…어?이쁘다
공감능력도 좋고~

이럴때가 아니다..

추나로 시동을 걸고
토종? 봉침+약침+일반침 등등
한 땀 한 땀, 화려하게 수를 놓고 ….封印(봉인)…

다행히 등은… 아직 사람의 것이었다.

목디스크로 늘 묵직한 어깨와 무거운 머리를 그러려니하고 사는데 어제 내원해 도수치료 받고 유동휘원장님한테 약침 시술과 추나요법까지 했더니
밤에 꿀잠자고 일어나 움직이는데 목 어깨가 가볍고
편안해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했네요.
멀어서 자주 못 가지만 또 받고 싶어 두달 후 예약하려합니다.

윤지아 선생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시지만, 그 마스크 너머로 환자들을 염려해주시는 선생님의 맑고 깨끗한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길게 말하지 않고, 만약에 지상에 천사가 있다면
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환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시고, 말씀하실때 보면 항상 미소를 띄우시면서 혈압체크, 체온체크 그 외 어디 불편한 지를 물어봐 주셔서 입원기간 내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전념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리구요.
선생님의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몇달간 무릎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유동휘 원장님의 진료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체외 충격파로 무릎에 충격을 가해 치료하는 최첨단 치료법 약간 아팠지만 참을수 있는 수준 치료후 저온 치료 서비스로 팔꿈치 치료까지 친절한 설명과함께 만족 스러웠습니다.
이어지는 물리치료 척추를 바로 잡는 도수치료 엑스레이 설명과 함께 침무릎치료가 하일라이트 였습니다.
오랜만에 혹사 당하던 무릎이 호강하고 극진한 대접을 받은 느낌입니다.친절히 치료 해주신 유동휘 원장님을 칭찬 합니다

양한방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성익현 원장님처럼
환자들을 배려하며 세심하게 잘 챙기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한방치료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침치료의 공포인데, 침 뺄 때가 되어서야 이렇게나 침을 많이 놓으셨구나 알 정도로 정말 안 아프게 침을 놓아주세요.
(물론, 간호사님이 침 빼실 때도 따끔하다고는 하시지만 하나도 안 아파용~^^)

폐차가 될 정도로 큰 교통사고로 내원하게 된터라 통증 부위도 다양하고 몇 개월씩 지속되다보니 후유증에 대한 걱정도 많았는데, 언제나 안심이 되도록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신뢰하는 마음으로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침치료와 추나 뿐 아니라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계속 알려주셔서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만 하던 저의 일상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구요.^^ 덕분에 숨은 키를 1cm이상 찾게 되는 신기한 일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의 주치의가 되어 주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남편의 목디스크, 아이들의 턱관절, 소화불량, 비염 각각 다른 증상으로 성익현 원장님께 온 가족이 진료받으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어요.

지난 진료하시면서 졸업시키는 기분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쉴새없이 많은 환자들 진료하시느라 바쁘신 가운데도 건강 유의하시구요. 조금이라도 아픈 곳이 생기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친절하게 증상을 알려주시고 너무 착하세요!!

작년 여름부터 외래로 거의 1년 가까이 다니며 매주 뵙다보니 언제부턴가 우리 간호사님이라고 부르게 되더라구요.^^ 이른 아침 진료든 야간 진료든 언제 보아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맞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당분간 진료 안 와도 될 거 같다고 말씀드려 놓고도 왠지 아픈데 열심히 찾아서 가게 될 것만 같네요. ㅎㅎ 그 정도로 김은희 간호사님께서 병원가는 날을 기분 좋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신 덕분입니다.

쉴새 없이 바쁜 가운데에도 건강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