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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직후에는 괜찮다가 며칠이 지난 후에 갑자기 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무거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 중 하나인 '편타성 손상'의 증상일 수 있는데요.
오늘은 편타성 손상이 무언인지, 편타성 손상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편타성 손상은 후방 충돌처럼 짧은 순간 큰 충격이 가해질 때 목이 흔들리며 주로 발생하는데, 이 과정에서 경추 주변 근육과 인대, 관절, 신경에 미세한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사고 직후에는 긴장 상태로 인해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다가 며칠 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통증이 반복되거나 만성적인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몸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편타성 손상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편타성 손상의 주요 증상은 목 주변 불편감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두통이 머리 전체로 퍼지거나 어깨나 팔의 통증 및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지럼증, 이명 등 통증 외의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 사고 후 수일에서 수주 뒤에 편타성 손상 증상이 서서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편타성 손상에 대한 치료를 추나요법, 침∙약침, 한약 치료를 병행하여 틀어진 척추와 관절의 균형을 바로잡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 추나요법
- 균형을 바로잡고 관절 움직임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
◆ 침∙약침 치료
-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고 통증을 완화
◆ 한약 치료
- 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전신 회복에 도움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직후보다 며칠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사고 전과 다른 불편감이 있다면 초기에 상태를 확인하고 꼭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