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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러닝 중 나타날 수 있는 통증들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 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통증 중 하나가 바로 무릎 통증입니다.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관절이나 연골 문제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통증의 원인이 무릎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대문에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엉덩이 근육과 무릎 통증의 관계, 통증 예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달리기 후 무릎 통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근육량의 감소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달리기 중에는 순간적으로 다리에 큰 충격이 전달되는데, 이 때 엉덩이 옆쪽 근육(중둔근)이 골반을 안정적으로 지탱하여 몸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요.
중둔근이 약해져 있다면 골반 균형이 무너져 충격 분산 기능이 떨어지고 무릎 관절과 인대에 부담이 켜져 통증과 염증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중둔근이 약화되면 무릎뿐만 아니라 신체 전반에 걸친 균형 변화가 나타나는데요.
거울 앞에서 확인했을 때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졌거나 평소에 입던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졌다면 엉덩이 근육이 약화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무릎뿐만 아니라 하체 균형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러닝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릎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습관이나 몸 상태에 맞는 운동 전략이 중요합니다.
<달리기 중 무릎 통증을 줄이는 습관>
- 주행 거리 조절 : 자신의 수준에 맞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설정
- 엉덩이 근력 운동 병행 : 무릎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둔근 강화 운동 병행
- 적절한 휴식 : 근육과 인대의 회복을 위해 휴식 및 몸 상태 점검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와 통증의 원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과 함께 골반이 한쪽으로 쏠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체 근육 균형을 세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